캐리가 랏츠투쿠들 베렝구어 쌍둥이 인형을 가지고 놀아봤어요. 쌍이와 둥이가 캐리 엄마에게 놀아달라고 조르네요. 너무 피곤한 캐리 엄마는 다음에 놀아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쌍이와 둥이는 엄마에게 실망해요. 캐리는 쌍이와 둥이의 어릴 때를 떠올렸어요. 쌍이와 둥이에게 옷도 입히고 우유도 주고... 캐리 엄마가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쌍둥이 엄마 캐리의 하루 재밌게 봐주세요.
2016-03-04 533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