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사는 캐리의 친구가 오랜만에 한국으로 놀러 왔어요! 캐리의 친구가 인사해요. "Hi Carrie~" 어~? 외국에서 살다 와서 한국어를 잊어버렸나 봐요! 그런데 캐리의 친구 빙봉이 무슨 말을 하더니 아이를 두고 가버렸어요. 아이도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거 같은데... 캐리는 과연 아이를 무사히 돌볼 수 있을까요?
2016-05-25 486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