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 째깍! 벌써 11시에요. 이제 모두 꿈나라로 가야 할 시간이네요. 그런데 콩순이가 갑자기 내일 소풍을 간다고 도시락을 싸야 한다네요? 캐리 엄마 실력을 보여줘야겠죠? 맛있게 양념한 밥을 모양 틀에 넣어서 꾹~ 눌러주면 예쁜 꼬마 주먹밥이 완성~ 얼마나 예쁘고 맛있게 만들었는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2016-05-25 474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