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바다, 사하라 성악가 신문희의 세레나데_나 혼자 간다 여행 2회

불빛 한 점 없는 사막의 밤 고단한 몸을 이끌고 다시 사막의 모래위에 앉은 성악가 신문희, 별이 빛나는 사막의 밤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수 있는 그녀만의 세레나데를 들려주는데... [나 혼자 간다 여(女)행] 2회, 151225 [skyTravel(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 [나 혼자 간다 여(女)행 다시보기 링크 : bit.ly/1OF2GJD ]

2015-12-28 508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