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등뼈, 아틀라스 산맥을 넘다_나 혼자 간다 여행 2회

마라케시를 떠난 지 4시간만에 도착한 아틀라스 산맥 중턱에 위치한 휴게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는데 메뉴는 바로 신선한 양고기 과연 그 맛은? 그리고 석류, 달콤함으로 무장한 모로코 포도를 구매하는데... [나 혼자 간다 여(女)행] 2회, 151225 [skyTravel(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 [나 혼자 간다 여(女)행 다시보기 링크 : bit.ly/1OF2GJD ]

2015-12-28 538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