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산토리니, 쉐프샤우엔 이곳은 중세시대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유대인들이 정착한 마을이다 유대인들이 숭배하는 파란색으로 마을을 물들였다. 쉐프샤우엔은 저 뿔을 보라라는 뜻인데 양의 뿔을 닮은 봉우리를 본떠 이름 지어진 마을이라고 한다. [나 혼자 간다 여(女)행] 1회, 151218 [skyTravel(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 [나 혼자 간다 여(女)행 다시보기 링크 : bit.ly/1OF2GJD ]
2015-12-21 532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