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우거진 섬의 모양이 소처럼 생기고 동백나무 등이 많아 '나무 수'와 소 우' 를 합쳐 수우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하며 지역 사람들은 시우섬이라고도 부른다. 수우도로 가는 배편은 사량도 돈지마을에서 하루에 딱 한편이라는데 뱃길로 30분 가깝고도 먼 곳이라 느껴지는 곳이다. [감성여행 섬] 2회, 151204 [skyTravel(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 [감성여행 섬 다시보기 링크 : bit.ly/1RyNBhW ]
2015-12-07 582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