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뱃길로 45분이면 사량도에 도착한다. 바다사이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사량대교를 지나 푸른산이 눈에 들어온다. 시원한 남해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진 곳 사량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바다가 아닌 산이 좋아서 이다. 여행자들 대부분은 큰 배낭을 맨 등산객들인데... [감성여행 섬] 2회, 151204 [skyTravel(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 [감성여행 섬 다시보기 링크 : bit.ly/1RyNBhW ]
2015-12-07 1,551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