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루앙프라방_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8회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08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에 랭크된 곳인가 하면 영국 여행잡지 원더러스트가 2014년 최고의 여행지 1위로 선정한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루앙 프라방은 역사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라오스에서 가장 많은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매일 아침 평화로운 탁발행렬이 도시의 아침을 깨우는 루앙 프라방에서는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되새겨 볼수 있다 그렇게 루앙 프라방을 여행한다는것은 종교를 떠나 평안을 느낄수 있는 시간과의 만남을 의미한다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8회, 20150613 [skyTravel(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다시보기 링크 : bit.ly/1DRsBrs ]

2015-06-18 490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