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종가의 봄 다과상은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소화를 돕는 사계절 보약음료 미삼수정과와 맛보다는 멋으로 먹는 진달래 화전이 있다. 차려진 상만 봐도 벌써 봄이 느껴진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한식기행 종부의 손맛-봄시즌 다시보기 링크 : bit.ly/1bVqo8c ]
2015-05-12 487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