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최대 축제 마디그라_재즈 앤 더 시티 1회

뉴올리언스는 미국 남부의 최대 축제인 ‘마디그라’를 찾는다. 거리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거대한 마차와 가장 행렬이 펼쳐지고, 구슬 목걸이로 치장한 아가씨들로 붐비며, 재즈 탄생의 근간에는 이 같은 복합적인 문화가 있었음을 발견한다. 필윤은 루이 암스트롱 같은 유명 재즈연주가들이 연주했던 공연장 프리저베이션 홀(Preservation Hall)을 찾는다. 방송취재를 허락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 공연장에서 제작진은 방송 최초로 프리저베이션 홀 공연실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재즈 앤 더 시티 다시보기 링크 : bit.ly/1DSSiNu ]

2015-02-03 554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