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여행 홍수아.데이브의 어느 멋진 날 '체코'편 데이브가 찾아간 곳은 체코의 대표 건축물 '성 비투스 대성당'이다. 프라하 성 안에서도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뽑낸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웅장함으로 체코에 간다면 꼭 한번 눈에 담아야 할 명소라고 할수 있다. 성당 내부에는 아르누보 예술가들의 작품인 스테인드 글라스있고. 태양빛과 형형색색의 유리가 만나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다. 성 비투스 대성당을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580년 그야말로 인간이 만든 기적이라고 볼수 있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어쩌다 마주친 여행 체코편 다시보기 링크 : bit.ly/16037yP ]
2015-02-02 685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