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여행 '홍수아 데이브의 어느 멋진 날' 체코(프라하)편 노을이 짙어질수록 까를교의 낭만도 짙어져 가는데.......... 음악과 갈매기와 사람들에 둘러쌓여 노을과 함께 보는 까를교는 정말 그림같다. 까를교 위에 동판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과연 홍수아 & 데이브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까를교 난간의 성 요한 네포무크 동상 - 고해성사의 비밀을 준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의 동상으로 까를교에서 가장 유명한 동상이다. 동판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어쩌다 마주친 여행 체코편 다시보기 링크 : bit.ly/16037yP ]
2015-01-30 1,057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