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마지막 여행지 알란야는 토코스 산맥과 중부 지중해가 만나는 인구 12만 명이 살고 있는 항구 도시이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클레오 파트라 해변을 만날수 있는데 이 곳은 고대 로마의 마지막 헬레니즘의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수영과 목욕을 즐긴 곳이 라고 한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지중해의 푸른보석, 터키 다시보기 링크 : bit.ly/1JDITdl ]
2015-01-30 675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