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니콜라우스의 동상이 있는 이곳은 산타클로스 마을이다. 성 니콜라우스는 터키 지역의 주교로 유래가 된 실존인물이다. 많은 선행을 하던 그의 이야기가 유럽에 전파되어 가난한 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안쪽에 위치한 성 니콜라우스 박물관은 성당으로 사용되기 위해 3세기 때 처음 만들 어진 이곳은 6세기 때 비잔틴 양식으로 재건축 되어 현재 박물관으로 변형 되었으며 특히 러시아 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지중해의 푸른보석, 터키 다시보기 링크 : bit.ly/1JDITdl ]
2015-01-30 649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