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도시에서 벗어나 가슴이 확 트이는 벌판을 달려보고 싶다면 몽골의 푸른초원으로... 초원 즐기기 어렵지 않다. 울란바토르에서 북동쪽으로 75km 정도 떨어진 곳에 테렐지 국립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넓게 펼쳐진 초원과 깎아지른 절벽이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초원위에 유목민의 이동식 가옥인 '게르' 숙소가 설치돼 있어 체험이 가능하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다시보기 링크 : bit.ly/1ysS3q4 ]
2015-01-30 948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