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비 관리에 나름대로 철저하게 준비했던 전명진 고수 사건은 ATM기도 잘 없던 보츠와나에서 생긴 일 어느 허름한 은행 ATM에 갔는데 현금인출이 안되서 은행에 들어가 상황을 물어봐 잔액을 조회해보니 남아있는 금액은 3200원, 이유인 즉 카드를 복제당해 같은날 13번의 인출로 부정인출이 되었던 것, 부정인출 시 대처방법으로는 카드사에 바로 신고하여 관련 서류 심사 후, 금액의 일부 또는전액을 돌려받을수 있다. 하지만 해당 카드사에 따라다를수 있기에 잘 알아봐야 한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다시보기(ka.do/9Ki5)]
2015-01-30 1,105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