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나선지 3시간 반 안동에 도착해 먼저 부용대를 오른다. 부용대는 한반도를 600km 달려온 태백산맥의 맨끝자락인데 태백산맥이 끝나는 곳에서 하회를 마주섰다. 저 넘어로는 초과와 기와가 어우러지는 오래된 땅과 그 땅을 휘돌아 흐르는 강 하회가 내려다 보인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한식기행, 종부의 손맛 다시보기 링크 : http://bit.ly/14YocJC ]"
2015-01-29 917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