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의하면 두부는 기원전 150년 전후, 한나라에서 시작. 즉, 두부의 발상지는 중국. 그러나 우리나라가 두부 만드는 솜씨가 매우 뛰어났다고 한다. 종가의 전통 두부 만들기 과정은 맷돌로 콩 갈아, 하얀 천 보자기에 콩국물을 넣고 비지와 콩을 분리한 후, 가마솥에서 콩물을 옅은 갈색이 될 때까지 끓인다, 그리고 채반에 무명자루를 깔고 두부 응어리를 담아 굳히면 완성된다. [skyTravel(www.sky-travel.co.kr)] [한식기행, 종부의 손맛 다시보기 링크 : http://bit.ly/14YocJC ]"
2015-01-29 1,506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