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방귀가 뿡뿡 방귀쟁이 며느리 ㅣ 캐리 앤 북스

오늘은 캐리와 보미가 시부모 앞에서 엄청난 방귀를 뀌고 쫓겨날 위기에 처한 며느리 이야기를 해 줄 거예요. 시집 간지 얼마 안 된 새색시가 방귀를 뀌지 못 해서 얼굴이 점점 노래지자, 이런 며느리가 걱정된 시부모님은 방귀를 시원하게 뀌라고 허락해주었어요. 그런데 며느리가 마음을 놓고 방귀를 뀌자 집안에 있던 살림살이가 모두 들썩 거리지 뭐예요?! 이것을 본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다시 친정으로 보내려 해요. 과연 이 새색시는 위기를 잘 극복했을까요? 영상에서 같이 확인해봐요~^^

2016-07-07 857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