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거짓말 세 개로 부자가 된 청년 이야기ㅣ캐리 앤 북스

보미가 기발한 거짓말로 어여쁜 색시를 얻은 재치 있는 총각 이야기를 해줄게요. 어느 마을에 부자 영감이 사윗감을 고르기 위해서 시험을 치렀어요. 그건, 바로 거짓말을 가장 능청스럽게 하는 사람을 사윗감으로 선택하기로 한 거예요. 과연 이 청년은 어떤 재미있는 거짓말로 부자 영감의 사위가 되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2016-07-07 490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