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동화] 엘리의 '목욕하기 귀찮은 날' | 캐리 앤 북스

아지는 목욕하기 귀찮은 날이 많아요. 그래서 얼굴만 살살~ 손, 발도 대충 씻을 때가 많이 있대요. 그러던 어느 날 빨래를 하고 계신 엄마를 보고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지의 생각이 정말 좋은 생각이었을까요? 어떤 생각이었을지 우리도 한번 따라가서 보기로 해요.

2016-07-20 475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