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동화] 엘리의 '오늘은 내가 요리사' 이야기 | 캐리 앤 북스

유치원 친구들은 매일 맛있는 아침밥을 먹고 와요. 그런데 우리 꼬마캐리는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시리얼로 아침을 대신하네요. 어느 날 꼬마캐리는 바쁜 엄마, 아빠 대신 직접 아침밥을 차려먹기로 했어요. 꼬마캐리는 아침 밥상 차리기에 성공했을까요?!

2016-09-05 687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