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동화] 엘리의 '엄마의 화장대' 이야기 | 캐리 앤 북스

어? 엄마가 화장을 하고 계세요! 엘리는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 보이나 봐요. 엄마가 외출하시는 틈을 타서 엘리가 엄마를 따라 화장을 하려고 해요. 엄마에게 들키면 혼날 거 같은데... 엘리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고 화장을 할 수 있을까요?

2016-09-05 536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