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눈동자라 불리는 신비가 사랑한 블레드 호수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4회

기차를 타고 약 20분을 달려 레스체 블레드에 도착한 비글자매 신비와 예린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신비가 학수고대하던 브레드 호수 이다. 이곳은 율리안알프스의 빙하가 녹아 형성된 호수로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약 30m다 에메랄드빛 호수의 건너편에는 율리안 알프스의 최고봉인 트리글라브 산의 웅장한 모습을 볼수 있다. ▶skyTravel 홈페이지 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skyTravel 페이스북 www.facebook.com/skytraveltv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bit.ly/2fr1S2f

2016-11-29 1,037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