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보러 유람선 선착장까지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한 여자친구의 리더 소원 하지만 1분 뒤... 갑자기 발에 쥐가 나서 응급조치를 받는데 아무래도 추운 날씨에 꽁꽁 언 발로 연달아 뛰다보니 이런 불상사가 민망한 상황에 아무일 없던 것처럼 모델포즈로 무슨일이 있었냐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소원 하지만 민망해 하며 바로 지하철로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 ▶skyTravel 홈페이지 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skyTravel 페이스북 www.facebook.com/skytraveltv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bit.ly/2fr1S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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