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시작한 개그우먼 김마주의 첫 여행지는 바로 크라이스트처치 이곳은 온화한 기후의 남섬 북동 연안에 위치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 역사적인 건축물과 집들이 조화를 이룬 곳인데 19세기 영국 옥스포드 출신 이민자들이 만든 도시로 옥스포드 단과대학 이름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skyTravel 홈페이지 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skyTravel 페이스북 www.facebook.com/skytrave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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