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기 장난감으로 캐리와 콩순이의 소꿉놀이 CarrieAndToys

"엄마~ 엄마!" 발레학원에서 돌아온 콩순이가 캐리 엄마를 찾아요. 하지만 캐리 엄마는 두다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가기로 약속을 했지 뭐예요. 그래서 콩순이가 직접 밥을 만들어서 먹기로 했어요. 과연 콩순이가 맛있게 밥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2017-01-09 654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