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가 예쁘게 꾸민 보석함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러 가는데 두다 어머니를 만났어요. 두다 어머니가 약속이 있으신지 한껏 꾸미고 나오셨네요. 음.. 근데 어딘가 허전하네요? 캐리가 가만있을 수 없죠! 어디 한번 실력 발휘를 해볼까요? 스텐실 도안 위에 스티커를 요술봉으로 문지르고 벗기면 짜잔! 예쁜 액세서리가 완성돼요. 얼마나 예쁜 액세서리가 만들어졌을지 어디 한번 구경하러 가볼까요~?
2016-04-28 578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