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 너무 바쁜 두다 엄마가 엘리에게 딸 똘똘이를 부탁하고 갔어요. 두다 엄마가 엘리에게 똘똘이는 울음이 많다고 당부를 하고 갔어요. '으앙~' 똘똘이가 울기 시작해요! 과연 엘리는 똘똘이를 무사히 돌 볼 수 있을까요?
2017-02-27 968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