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 시애틀 라떼 아트에 도전하다 [윤진서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5회

커피의 도시로 유명한 시애틀에 왔다면 커피 시음은 필수! 식사 후 라떼 아트 창시자 David Schomer의 카페를 찾아간 진서, 그가 만든 카페라떼를 한 잔을 마신 후 “구름을 마시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마셔 본 라떼 중 최고” 라며 깜짝 놀란다 이후 호기롭게 라떼 아트에 도전! 보기엔 쉬워 보였던 라떼 아트이건만, 커피 위엔 아무런 모양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skyTravel 홈페이지 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skyTravel 페이스북 www.facebook.com/skytraveltv ▶나 혼자 간다 여행 여배우 특집편 다시보기 bit.ly/2ldFkod

2017-02-28 1,268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