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을 찾은 배우 전소민 몽샐미셸은 높은 바위 위에 지어진 수도원인데 신비하고 환상적인 풍경으로 유명하다. 세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적인 곳이지만 여전히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 다닐수 있다고 한다. 전망대에서 바다를 향해 바라보면 영화 <남과 여>의 한 장면이 펼쳐질 듯한 바닷가가 넓게 펼쳐져 있다는데… ▶skyTravel 홈페이지 www.skytravel.co.kr ▶skyTravel 앱 다운로드 bit.ly/1yhXQQU ▶skyTravel 페이스북 www.facebook.com/skytraveltv ▶나 혼자 간다 여행 여배우 특집편 다시보기 bit.ly/2ldF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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