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예뻐~' 엘리의 엄마가 동생 똘똘이를 돌보고계세요. 엘리의 엄마가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서 엘리에게 동생을 맡기고 나갔어요! 엄마가 동생만 예뻐해 샘이 난 엘리가 동생을 돌보지 않기로 결심해요. 이때 똘똘이의 울음 소리가 들려요! 우는 똘똘이에게 엘리가 어떻게 할까요?
2017-03-08 713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