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의 말하는 콩콩이 장난감 엄마놀이 | 캐리앤 토이즈

엘리는 매일 똑같은 장난감이 너무 지루해요. 인형이 말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콩콩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 "콩콩이 배고파요", "콩콩이 졸려요"라고 말을 하네요. 말하는 귀여운 콩콩이를 보러 엘리와 함께 가봐요! -- ▶ 캐리앤프렌즈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arrieAndFriends/ ▶ 캐리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arrie_and_friends/ ▶ 캐리앤프렌즈 공식 카카오스토리 채널 : https://story.kakao.com/ch/toy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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