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여행을 떠나시는 날이에요. 집에 남겨진 루루와 동생, 그리고 아빠는 엄마가 집에 안 계시는 동안 자유롭게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어지르며 놀고 있어요. 그러던 그때! 엄마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어요! 과연 가족들은 들키지 않고 무사히 집안을 원래대로 치워놓을 수 있을까요? 엘리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확인해봐요!
2017-05-24 794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