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전설의 '스파우팅 혼'을 만나다 [나 혼자 간다 여행 시즌3] 4회

스파우팅 혼은 용암이 굳어져 생긴 구멍 사이로 수 십 미터의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곳으로, 하와이 전설 속에서 거대한 도마뱀의 울음소리라고 알려져 있다. 파도가 강한 날에는 15m 이상의 물줄기도 감상할 수 있다. ▶skyTravel 홈페이지 https://tv.skylife.co.kr/skytravel ▶skyTravel 앱 다운로드 http://bit.ly/1yhXQ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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