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 최초 설립자인 마하리시가 사용을 중단하면서 폐쇄, 현재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쉬람 곳곳에는 예술가들과 관광객들이 그린 그래피티 아트(벽화 작품)를 쉽게 볼 수 있다. ▶skyTravel 홈페이지 https://tv.skylife.co.kr/skytravel ▶skyTravel 앱 다운로드 http://bit.ly/1yhXQ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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