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캐리와 꼬마캐리가 라푼젤 로얄 리본 살롱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어요. 미용실 원장님이 된 꼬마캐리가 첫 번째 손님인 벨의 머리를 망쳤다고 해요! 두 번째 온 손님인 라푼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캐리 조수가 나섰는데, 캐리 조수는 라푼젤 손님의 머리를 예쁘게 잘 꾸밀 수 있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2018-01-09 501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