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 동장군 기상캐스터가 된 캐빈 (웃음 주의) l 캐리앤 플레이

친구들 오늘 날씨 정말 춥죠? 그래서 캐빈이 동장군 분장을 하고 지하철역 앞에서 기상캐스터가 되어봤어요! 영하 16도의 강추위 속에서 캐빈이 인터뷰도 하고 시민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그런데.. 왜 눈물이 날까요? ^^; 고군분투 기상캐스터 극한 체험! 영상으로 보러 갈까요? 고고~!~!

2018-02-20 393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