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는 항상 남의 탓을 해요. 선생님에게 혼이 나도 친구 탓, 술래잡기하다가 넘어져도 친구 탓, 편식 때문에 엄마에게 혼나도 동생 탓을 해요. 그런 두다가 아빠와 함께 마트를 갔는데 아빠도 두다랑 똑같이 남의 탓을 하네요? 남 탓하는 두다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2018-05-30 764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