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노래를 부르고, 음식점에서 드러눕는 토깽이.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토깽이 때문에 토깽이 엄마는 너무 속상하대요. "내 물건, 내 장소니까 내 마음대로 할건데요?" 토깽이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그만둘 수 있을까요?
2018-12-04 569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