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이야 안녕? 내 이름은 플라스틱이라고 해! 사실 너에게 부탁이 있어서... 나 소원이 있는데... 날 쓸모있는 존재로 다시 만들어줘! 한 번만 쓰고 버려지고 싶지 않아!" 과연 숭이는 플라스틱의 소원을 들어줬을까요?
2018-12-04 339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