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는 길에서 본 노랗고 귀여운 병아리랑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엄마 몰래 집에 데려온 병아리의 이름은 뿌빠에요! "뿌빠야 안녕? 나랑 친구 하지 않을래?" 하지만 뿌빠는 밥도 안 먹고 루시랑 같이 놀지도 않았대요... 뿌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2018-12-04 633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