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마른 꼬마캐빈이 콩순이 자판기로 음료수를 먹으러 갔어요 음료수를 먹고 자판기 옆에 있는 분리수거 함에 쓰레기를 버려야 해요. 모양에 맞는 분리수거 함에 쏙! 친구들도 함께 해봐요.
2019-05-07 372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