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불금이라 쓰고 김규종 팬미팅이라 읽는다 [매일불금]

소녀들 '저희 12년 팬이에요~' 끊이질 않는 규종 팬의 등장! 매일을 불금처럼 핫하게!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제주도의 애월읍. 한적한 이곳의 분위기를 바꿔 줄 SWAG 넘치는 매일불금’s PUB OPEN!!! #김풍 #양세찬 #제주도 #펍인프린스 #커피프린스 아님 ※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됩니다. ※ 제주도의 푸른 밤! 매.일.불.금.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19-05-20 386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