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예쁘게 화장도 하고 싶고 아빠처럼 매운 음식도 먹고 싶은데 꼬마캐리는 어려서 아직 안 된대요 그래서 꼬마캐리가 속상한가 봐요 빨노파가 따라하는 꼬마캐리의 일기, 우리 함께 보러 가볼까요?
2019-05-22 1,200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