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 스텔라가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들려 드립니다. 옛날 흥부와 놀부 형제가 살았어요. 놀부는 욕심이 많은 형이었고, 흥부는 착한 마음을 가진 동생이었어요. 욕심 많은 놀부는 부모님 유산을 모두 가져 부자로 살았고 흥부는 가난하게 가족들과 살았지요. 어느 날 흥부는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보고 정성껏 고쳐주었어요. 그래서, 고마운 제비는 박씨를 전해주고 가요. 지붕에 커다란 박이 열리자 흥부는 가족들과 먹기 위해 박을 열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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